[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디알젬이 코스닥 상장 첫 날인 22일 공모가보다 높은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9시 20분 코스닥 시장에서 디알젬은 기초가(8470원)보다 14.17% 급락한 7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6500원)보다는 12%가량 높은 가격이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디알젬은 엑스레이 부품 및 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9.3% 증가한 493억원, 영업이익은 55% 늘어난 42억원을 기록했다.

디알젬은 앞서 지난 5~6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785.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밴드(5000~7000원) 상단에 가까운 6500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경쟁률은 832.96대 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