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와 가격 동시에 낮춘 2019년 신학기 책가방 선봬 -성장기 아이들 인체 구조 고려 ‘3 LAYER’ 등판 적용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초등학교 책가방의 강자 빈폴키즈가 흑룡띠 아이들을 겨냥해 내놓은 신학기 책가방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2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BEANPOLE KIDS)에 따르면, 이달초 내놓은 2019년 신학기 책가방이 불과 2주만에 전년 동기보다 두배 가량 판매됐다.

특히 매년 완판을 거듭한 체크 패턴의 가방이 신학기 책가방의 인기몰이를 이끌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경량 가방의 판매 속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여아들은 주로 솔리드 빙키와 알리샤 빙키 등 러블리한 책가방을 찾고 있으며, 올해 처음 내놓은 바이올렛 컬러 가방도 선호하고 있다.

빈폴키즈가 이번에 내놓은 신학기 책가방은 부모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올해 처음으로 무게는 10% 이상 낮추고, 가격은 20% 낮춘 경량 가방 ‘라이트 캐주얼 백팩’이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600g으로 낮췄고, 디자인을 심플하게 가져가면서 가격은 7만9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또 빈폴키즈는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건강을 고려해 인체 공학적 설계를 책가방에 적용했다. 고급스러운 클래식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클래식 체크 백팩’과 귀여운 패턴과 캐릭터가 특징인 ‘빙키 백팩’ 모델에는 ‘쓰리 레이어(3 LAYER)’ 등판을 적용해 안정성과 착용감을 개선했다. ‘3 LAYER’ 등판은 척추 곡선을 따라 가방과 등판이 자연스럽게 밀착 되도록 곡선 실루엣을 적용했다. 책가방 등판에 세개의 층으로 구성된 쿠션을 디자인해 목과 허리의 충격 흡수 기능을 높였다. 신체에 직접 닿는 쿠션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쿨맥스(COOLMAX)’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도 쾌적하게 가방을 멜 수 있도록 했다.

윤성호 빈폴키즈 팀장은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시하자 마자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신장된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며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가방을 선물하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고려해 아이들의 신체적 고려 뿐 아니라 가격과 무게 등 실용적인 부분까지 챙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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