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8명 참여…최우수상에 배추용 씨 선정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 세텍(SETEC) 국제회의실에서 2018년 승마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라는 주제로 ▷학생승마체험(포니3등급포함) ▷기승능력인증제 ▷유소년승마단 ▷전국민승마체험 등 4개 부문 승마사례를 올해 9월 1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108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배추용(50ㆍ학원강사)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 씨는 해당 수기에서 승마를 통해 아이들과의 교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말과의 교감이 준 삶의 변화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또 말산업특구상에는 ▷박시온(경기) ▷장민석(경북) ▷이승윤(전북) ▷안지선(제주)씨 등이 선정됐다. 우수상(한국마사회장상)은 김도현씨가, 장려상은 박지연ㆍ김은지ㆍ양현희ㆍ손영희ㆍ윤현미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시상자로 나선 김태융 말산업육성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매년 지속적인 공모전 시행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긍정적 승마경험을 공유하여 승마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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