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현대렌탈케어(대표 김화응)는 인덕션형 전기레인지, 중형 공기청정기 등 2종<사진>을 7일 선보였다. 이어 이달 말까지 신형 정수기 2종을 추가로 내놓는 등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렌탈케어가 내놓은 ‘일렉트로룩스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한국 식문화에 최적화된 모델로, 상판 좌측을 4개의 영역으로 나눈 ‘플렉스존’을 갖췄다. 조리용기 크기와 용도에 따라 1~4개 구역으로 나눠 동시 조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강력한 ‘파워부스터’ 기능을 통해 1분 안에 1ℓ의 물을 끓일 수 있고, 어린이 잠금기능·넘침방지·3단계 잔열표시·전원 자동꺼짐 등의 기능도 갖췄다.
또 중형 공기청정기 ‘현대큐밍 더블에어 공기청정기’도 출시했다.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인증 및 학교용 공기 청정기 인증을 취득했다. 104.7㎡(31.7평)의 면적에 걸쳐 공기정화가 가능해 가정 외에도 학교나 사무실, 병원에서도 사용하기 알맞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단계 필터가 양측 공기 유입구에 각각 탑재됐다. 총 8개의 필터로 효과적인 집진 및 청정 기능을 발휘한다. 필터도 초미세먼지 보다 미세한 0.3μm 입자의 먼지들까지 걸러내는 ‘H13 등급 헤파필터’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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