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LED 8K’ Q900R 모델 TV부문서 역대 최고점인 949점 받아 - ‘레퍼런스’, ‘이노베이션’, ‘하이라이트’ 등 3개 어워드 동시 수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QLED 8K΄ TV가 독일 AV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로부터 ‘최고의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디오’는 삼성 ‘QLED 8K’ Q900R 모델이 TV부문에서 역대 최고점인 949점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비디오’는 삼성 ‘QLED 8K’ TV에 ‘레퍼런스(최고 화질 제품)’, ‘이노베이션(혁신이 뛰어난 제품)’, ‘하이라이트(주목할만한 제품)’ 등 3개 어워드를 동시에 수여했다.

‘비디오’는 ‘새로운 TV의 시대’라는 기사를 통해 삼성 QLED 8K를 “화질ㆍ디자인ㆍ사용성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최고의 TV”라고 소개했다.

또한 ‘비디오’는 8K 해상도의 세밀한 표현력과 최대 4000니트(nit) 밝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HDR 컬러, 높은 명암비 등 뛰어난 화질을 높이 평가하며, “8K해상도에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져 화질에 새 시대를 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디오’는 “인공지능 기반의 퀀텀 프로세서 8K 화질엔진 기술로 SD급 저화질 영상조차 8K급 영상으로 구현해 낸다”면서 “삼성 8K의 강점은 숨은 디테일까지 표현하는 것으로, 육안으로는 화면에 있는 픽셀 하나 조차 보이지 않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TV에 여러 패턴그림 등을 배경으로 띄우고 시계, 날씨, 최신 뉴스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매직스크린’, TV를 벽에 걸 때 스탠드를 TV 뒷면에 끼워 넣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한 ‘매직스타일’, 전원선과 주변 기기의 선을 하나로 통합한 ‘매직케이블’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QLED 8K는 기존 TV의 화질을 한 차원 더 높인 제품”이라며 “QLED 8K를 통해 초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