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KB국민은행이 13일부터 만기 이자의 1%를 창의 인재 육성 및 청년창업에 기부하는 ‘KB창조금융예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지난 5월에 출시한 ‘KB창조금융적금’에 이은 창조금융 패키지 중 하나다. 적금은 창조 경제타운의 홍보와 활성화를 지원했다면, 예금은 만기이자의 1%를 창의 인재 육성과 청년창업 지원 등을 위한 기부금으로 출연하는 상품이다.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100만원이상 이상 3000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6개월, 12개월 중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6개월 연 2.25%, 12개월 연 2.3%이며, 창조경제타운에 회원 가입을 하거나 KB창조금융적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0.1%포인트의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안전필터 주사기’라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KBS 창업오디션 ‘천지창조’에서 총상금 7억원의 주인공이 된 김종욱 아이엠티코리아 대표가 이날 ‘KB창조금융예금’ 1호 가입자가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창조금융예금은 창조경제를 통한 국가 발전을 돕고자 개발한 KB국민은행의 대표 창조금융 상품이다”며 “이 상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이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창의 인재와 청년 창업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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