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톱스타 김태희와 가수 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김태희가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적은 ‘이상형 리스트’에 비의 이름이 포함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태희와 비의 데이트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마이프린세스’에서 김태희의 이상형리스트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김태희는 공주가 되는 수업을 받기위해 연예인으로 꾸려진 ‘선생님 희망 리스트’를 공개했다.
해당 리스트를 살펴보면 경제 선생님으로는 애플사의 CEO였던 고 스티브 잡스를 비롯해 영어 선생님에는 존 박, 일본어 선생님은 오다기리 조가 이름을 올렸다. 또 음악선생님으로는 비스트, 미술은 샤이니, 승마는 배우 김남길이 이름을 올렸고, 특히 안무 선생님으로 가수 비의 이름이 올라와있어 눈길을 끈다.
예리한 누리꾼들은 재빨리 이 같은 사실을 파악, “김태희, 과연 드라마였기 때문일까”, “이때부터 인연의 시작?”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1년 11월 광고를 찍으며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해 3월 비가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하며 연락이 자주 오가다 지난 9월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현재 비의 소속사 측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이 만난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면서 부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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