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대세는 대세다. ‘의리’와 ‘식탐송’ 열풍의 주역인 개그우먼 이국주가 김보성의 광고모델 자리를 이어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국주의 소속사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이국주가 지난 5월 김보성을 모델로 한 큐레이션 쇼핑몰 G9 ‘G9’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11일 밝혔다.

‘G9’의 새로운 TV광고에서 이국주는 걸그룹 에이핑크와 짝을 이뤄 독특한 캐미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 광고에선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조회수 64만을 넘긴 ‘식탐송’을 패러디해 중독성 높은 CM송과 이국주 특유의 코믹 연기가어우러졌다.

G9 마케팅팀 이혜영 팀장은 “최근 가장 핫 한 연예인이자 의리 열풍의 주역인 개그우먼 이국주의 거침없는 입담과 코믹 연기를 새로운 ‘G9’ CF에서 만나보게 될 것”이라며 “특히 식탐송을 패러디 한 CM송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