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10일 명동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충무아트센터(사장 김승업)와 명동관광특구협의회(회장 황동하)가 공동 주최하는 ‘금난새의 클래식 판타지아’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지휘자 금난새와 그가 이끄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꾸미는 이번 공연은 명동을 찾는 수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상인들을 위해 가까이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소프라노 윤정빈, 바리톤 성승욱, 색소폰 황동연이 협연자로 나서게 되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 4악장, 오페라 ‘카르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등 대중에게 친숙한 멜로디의 곡들이 선보여진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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