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낸시랭이 남편과 다툰 전후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4일 검찰이 낸시랭의 남편을 기소의견 송치했다. 낸시랭이 부부싸움 중 무력으로 집안 가구를 훼손한 남편에 대해 경찰에 신고한 결과다. 그러나 이날 이데일리가 보도한 인터뷰에 따르면 낸시랭 부부는 이미 화해했으며,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런 가운데 낸시랭이 경찰에 남편을 신고한 시점 전후로 SNS 활동에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끈다.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대한민국미술축전 KAFA 국제아트페어' 내용을 주로 올렸다. 개막일에 맞춰 자신의 부스를 소개하거나 부대 행사를 소개하고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는 동안 낸시랭이 남편을 언급한 게시물은 없었다.이는 낸시랭이 남편을 신고하기 전과는 꽤나 다른 모양새다. 낸시랭은 지난 8월까지 인스타그램에 지속적으로 남편을 언급했다. 남편과 낸시랭이 함께 언급된 기사를 캡처해 올리면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적도 있다. 특히 지난달 9일에는 "주말에 편안하게 신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자랑한 낸시랭이다. 그러나 이후 낸시랭의 SNS에는 남편의 언급을 찾아보기 힘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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