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오는 15일까지 2019학년도 제7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SK와 KAIST 경영대학이 사회적 기업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세계 최초 창업 특화 경영 전문 석사 과정으로, 사회적 기업가를 키우는 대표적인 커리큘럼으로 성장했다. 모집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사회적 기업가 또는 현 사회적 기업 창업자로, 원서 접수는 2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 합격자는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에서 첫 학기 교육 경비를 제공받으며, 이후 창업 성과와 학업 성적에 따라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2년간 KAIST에서 제공하는 탄탄한 창업 전문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KAIST 사회적기업가MBA를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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