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류심사, 현장실사, 품평회, 품질검사 거쳐 2곳 선정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는 학교 급식용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국내산 김치 공동구매’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남시는 학교급식에 제공될 김치에 대한 공동구매 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서류심사, 현장실사, 품평회, 품질검사 등 단계를 거쳐 최종 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엄선된 공급업체를 통해 단설유치원, 초·중·고 등 21개교의 급식용 김치를 함께 구매함으로써 단가를 낮춤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안전한 김치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고, 하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하남시청 본관4층, ☎790-6626)를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며, 오는 22일 서류심사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김치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평가 단계마다 영양(교)사, 학부모 등 관계자가 참여하여 공정성을 높이고 불만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선정된 공급업체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 할 예정”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