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평창동 누크갤러리는 젊은 작가 박세진의 개인전 ‘풍경의 빗면’을 개최한다. 작가는 옹벽을 그렸다. 무슨 이유에선지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고 콘크리트로 발라버린 회색의 풍경이다. 그러나 그 안엔 비스듬하게 자리잡은 나무, 잡초, 빗물, 흙 등 삶의 흔적들이 자리잡았다. 속 깊은 풍경들이다. 11월 9일까지.
종로구 평창동 누크갤러리는 젊은 작가 박세진의 개인전 ‘풍경의 빗면’을 개최한다. 작가는 옹벽을 그렸다. 무슨 이유에선지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고 콘크리트로 발라버린 회색의 풍경이다. 그러나 그 안엔 비스듬하게 자리잡은 나무, 잡초, 빗물, 흙 등 삶의 흔적들이 자리잡았다. 속 깊은 풍경들이다. 11월 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