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정숙 여사가 한국 가수 최초로 유엔 정기총회 연설에 나선 방탄소년단에게 “자랑스럽다”며 격려했다.

25일 청와대는 공식 SNS에 “‘미래 세대를 위한 발전을 꿈꾸다’ 김정숙 여사, 유니세프의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리더 RM이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주제로 연설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Trusteeship Council Chamber)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발표 행사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이 행사의 연사로 초청돼 멤버 전원이 연단에 올랐다. 리더 RM이 대표로 연설에 나섰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등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모인 곳에서 세계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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