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썰전’에 출연해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이철희, 박형준, 김구라, 심상정이 출연해 국가 현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의 주제는 ‘서울 집값 이번엔 잡을까? 9.13 부동산 대책’이었다.
심상정은 “역대 정부가 투기 대책만 있는 것이다. 투기를 부추기거나, 억제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주택은 더 이상 경기 부양을 위한 투기 수단이 아니다. 주거 복지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 정책이라기보다는 사회 정책이라는 소리”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금 부동산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작동하지 않는다. 투기심리가 수요를 창출한다. 일반적 시장 경제의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틀렸다”고 지적했다.
심상정은 “강남에 수요가 끊임없이 몰리고 있다. 강남을 다 콘크리트로 덮어도 그곳 투기 수요를 잡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왜곡된 투기 시장을 놓고, 수요와 공급을 이야기하는 것은 토건 세력의 논리”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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