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광장시장은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유통ㆍ관광업계 등이 함께 꾸며가는 우리나라 대표 쇼핑 관광 행사다. 광장시장은 행사 기간을 외국인관광객 환대주간으로 두고 각종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직접 녹두를 갈아 빈대떡을 만들고 비빔밥을 나눠 먹는 한식 체험, 전통 혼례와 폐백 체험, 각종 경품 이벤트와 무료가훈 써주기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장 곳곳에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들어설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광장시장을 찾아 질 좋은 물건을 저렴히 구입하고 한복, 한식 등 매력에 푹 빠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