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16일 추석을 앞두고 고향인 경북 의성군 안평면 신월리의 선조 묘소를 찾아 벌초했다.
오 시장의 이날 고향 방문길에는 재부의성향우회(회장 김종탁) 간부 등 회원 12명이 동행했다.
오시장은 벌초를 마친후 안평면사무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티타임을 갖고 담소를 나눴다.
이어 의성읍 원당리 '의성마늘 6차산업 복합체험센터'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와 함께 오찬을 함께 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김 군수에게 '후진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해 지역민들의 자긍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특히 후진들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탁해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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