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쁘띠 네트워크 병원 ‘쁨클리닉’이 청담동 메이크업 부티크 ‘끌로에’와 함께 반영구 화장 및 눈썹문신의 변화를 위한 디자인 혁신에 나섰다.
반영구 화장은 표피와 진피 사이인 기저층에 특수 니들을 이용해 색소를 주입하는 시술로써,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메이크업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얼굴 전체의 인상을 결정하는 눈썹, 아이라인, 입술, 헤어라인과 같은 부위에 시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예전에는 ‘눈썹문신’이라고 하면 음지에서 무자격자들이 행하는 미용 시술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눈썹 결을 따라 한 올 한 올 그리는 ‘페더링’과 같은 시술 기법들이 개발되면서 반영구 화장 트렌드도 점점 ‘티나지 않게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청담동에 위치한 ‘끌로에’(CEO 김선진)는 톱스타들이 이용하는 메이크업 부티크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내츄럴 메이크업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쁨클리닉은 기존의 눈썹문신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반영구 화장’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끌로에 CEO인 김선진 대표는 “개개인의 헤어 컬러, 얼굴형, 피부색에 따라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눈썹, 아이라인을 찾아주는 것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할 일”이라고 설명하며 “반영구 화장 시술 시에도 청담동 샵에서 받는 내츄럴 메이크업 방식 그대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쁨클리닉은 병원의 안전성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전문성을 더한 반영구 화장을 제공할 수있게 됐다. 눈썹문신을 비롯한 쁨클리닉의 반영구 화장은 시술 전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안전하게 이뤄지며 더마테스트를 통과한 저자극 독일산 천연 색소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쁨클리닉 신사점 반영구센터 전은영 원장은 “반영구 화장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통증을 다스리기 위한 불법 마취크림이나 저가의 중국산 색소들로 인해 부작용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다”고 조언하며 “피부 건강 및 통증, 안전성을 생각한다면 믿을 수 있는 의료진이 있는 클리닉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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