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8월 7일은 입추이자 말복이다.
입추와 말복이 겹친 이유는 말복과 입추의 날짜 계산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입추는 24절기에 포함돼 양력 기준으로 날짜가 미리 정해져 있으며, 말복은 음력 기준 6월~7월 사이에 정해진다. 때문에 올해는 두 날이 공교롭게 7일에서 겹쳤다.
아울러 말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삼복 더위에 몸을 보호해줄 보양식으로 가장 많이 찾는 삼계탕과 개장, 민어탕, 장어구이, 추어탕 등이 꼽힌다.
7일 입추이자 말복 소식에 네티즌들은 “7일 입추이자 말복, 어떻게 겹쳤지?”, “7일 입추이자 말복, 삼계탕을 먹어야겠네”, “7일 입추이자 말복, 가을이라 선선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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