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형 청년일자리 창출모형 소개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미래농업지원센터는 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최된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농협형 청년일자리 특별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산업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및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농협형 청년일자리 창출 모형’을 통한 판로ㆍ금융ㆍ유통 등 농업관련 전반 분야에 대한 지원 사업들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One-Stop 종합컨설팅 실시 및 정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농부 사관학교’ 안내가 있었다. 또 성공적으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전시 및 시식코너를 열어 청년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람회를 방문한 청년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박람회장을 방문한 김병원 회장은 “21세기의 농업은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산업분야로서 이미 많은 청년들이 이에 도전하고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농협 조직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일자리 컨설팅과 판로·금융지원, 현장체험 중심 교육 등을 연결하는‘농협형 청년일자리 창출모형’을 통해 귀농하는 도시민들의 귀농 조기 정착지원과 농업분야에서 청년들의 창업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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