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 메이트, 스마트 워킹 등 진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전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바른 걷기를 돕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러너들을 대상으로 하는 ‘러닝 메이트(Running Mate)’와 워킹족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워킹(Smart Walking)’ 두 가지로 진행되며 현재 러닝 메이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프로스펙스가 체험형 캠페인으로 기획한 러닝 메이트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 슈즈를 활용해 전문 러너들의 운동습관을 체크하고 러닝 동호회 활성화를 지원한다.

선발된 러닝 크루는 10월21일까지 약 한 달간 스마트 러닝 활동을 하게 된다. 러닝 운동시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스마트 슈즈를 착용해 개인의 활동량과 운동특성을 분석하고 개인의 목표 달성치와 현재 능력 차이를 평가받을 수 있다.

러닝 메이트는 20~30대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러닝 크루를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모집하며 오는 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7일 프로스펙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발표된다.

아울러 워킹 운동 저변 확대와 올바른 보행습관 제고를 위한 ‘스마트 워킹 캠페인’은 10월에 진행된다. 50명을 선발하는 스마트 워킹 캠페인은 12일부터 열흘간 접수 신청을 받는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바르게 걷기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단순히 걷거나 달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운동 습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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