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클래시스는 병원 및 미용 시술 샵에 미용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대표제품으로는 울트로포머, 사이저, 클라투등이 있다.

 주력제품 울트라포머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지난 4년간 2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비침습형 초음파기술(HIFU)를 활용한 리프팅 기기로 피부탄력 개선 효과를 자랑한다. 기기 판매가격은 대당 3000만원 내외로 경쟁사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경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기기 판매 이후에는 초음파 카트리지 등 소모품 매출이 발행한다”며 “관련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51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67억원으로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0%, 중국 및 홍콩 20%, 기타 10억원 내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해외 판매 확대로 수출비중이 지난 2014년 42%에서 지난해 67%로 빠르게 늘고 있다.

 이외에 미용샵 용 미용기기와 화장품 브랜드 클루덤과 일반 소매용 화장품 스케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 213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가 16%, 20% 늘어났다. 김 연구원은 “HIFU 리프팅 장비의 국내 의원 침투율은 10% 수준으로 초기에 해당된다”며 “대중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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