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음주운전 자수라는 전무후무한 이력을 남긴 개그맨 유세윤이 운전면허를 재취득했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회에서 ‘성교육의 정규화’를 주제로 토론을 나누던 중 돌연 최근 취득한 운전면허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전세계의 컨닝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유세윤은 “시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에 컨닝 안 하고 운전면허 땄다”고 자랑했다. 과거 음주운전을 했다고 파출소에 자수했던 유세윤이 운전면허를 다시 땄다고 하자, ‘비정상회담’에서는 자막까지 동원해 그의 면허 재취득을 축하했다.
유세윤의 이야기에 성시경은 “언제까지 면허를 유지하실 생각이냐”며 무안을 줬고, 유세윤은 이에 “왜 이러세요”라며 “다신 그러지 않겠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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