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출연 고사 이후 마침내 성사된 이지아의 ‘힐링캠프’가 다음주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통해 고애됐다.

이지아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말미 예고편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예고편에서 이지아는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사람과 만났다”, “그리고 사랑이 또 한 번 찾아왔다. 잘 만나고 있는데 헤어졌다고 하더라. 저희는 너무 놀라서 ‘우리가 헤어졌대’ 라고 했다”며 “정말 헤어지고 나니까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라는 이야기를 건넸다. 문화대통령 서태지와의 비밀결혼과 이혼, 배우 정우성과의 교제와 이별을 겪으며 온 국민의 입에 오르내렸던 이지아의 지난 이야기가 ‘힐링캠프’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비쳐져 예고편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이지아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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