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한은행의 공식 홍보모델 워너원 팬사인회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팬사인회에서 제공된 기념품, 사인지 등이 워너원 팬들을 세심하게 배려해 특별 제작됐다는 입소문이 나면서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타임스퀘어에서 ‘신한 쏠(SOL)과 함께하는 워너원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소개 영상과 함께 등장한 워너원 멤버 11명은 무대 인사, 팬들과의 질의응답(Q&A) 시간 이후 본격적인 팬사인회를 진행했고 초청 고객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번 워너원 팬사인회는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된 ‘팬사인회 초대 이벤트 및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30명의 고객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한 고객 전원에게 워너원 사인과 포토북을 증정했다.

또한 이벤트 1등 당첨고객에게는 워너원 메탈카드 12종 및 전용 케이스(5명), 2등 당첨고객은 워너원 포토북 및 전용케이스(50명)를 각각 제공했다.

팬사인회가 종료된 직후 SNS에는 이날 지급된 상품과 사인지 인증 사진이 속속 올라오면서 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은행의 홍보모델이라는 점에 착안, 통장 모양으로 제작된 사인지나 실제 카드처럼 IC칩을 추가한 메탈카드 디자인으로 이색적인 ‘굿즈’(기념품)가 됐다는 평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참석하신 고객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행복한 시간을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팬사인회 초대이벤트에 참여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쁨과 감동이 있는 이벤트를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모바일앱 ‘신한 쏠(SOL)’은 워너원 마케팅을 통해 출시 5개월만에 가입 고객 6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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