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원으로 수강료 전액 무료 혜택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영남)가 오는 8월 22일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공연기획자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올해로 7년째 운영되는 해당 과정은 공연예술의 바로미터 대학로에 위치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서울시가 지원해 수강료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국비무료과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연극협회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공연기획분야 직무분석을 토대로 개발했으며 이후 무용, 연극, 뮤지컬, 음악 등 장르에 맞는 내용이 추가되어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완성되어 오직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해당 산업 분야의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 대상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여성들로 한정해 구직자들이 진입단계에서 겪는 현장과의 미스매칭 문제를 최소화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 관계자는 “공연제작이나 공연마케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문화예술 관련 후원 및 협력기관을 이해하는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세부내용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교육 수료 전후로 취업협약업체, 워크넷, 일자리 협력망 등을 통한 단계별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공연기획자 과정은 8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52시간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8일에는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 사전 직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사업부 혹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공연기획자 양성’ 훈련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대학로, 일(JOB)내다!’ 프로젝트를 2011년도부터 현재 8년째 운영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 직업훈련-고용서비스-사후관리까지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의 ‘공연기획자 양성’ 훈련 평균 취업률은 84%, 최고 취업률은 96%에 이르는 등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4, 2015, 2016, 2017년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두차례나 지역브랜드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산업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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