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은행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본부장 정병훈), ㈜신한은행 강원본부(본부장 김기호), 우리은행 강동·강원영업부(본부장 고영배), KB국민은행 영업그룹(대표 양재영), KEB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본부장 강대영), 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남규) 등과 31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고자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KEB 하나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협약 주요 내용은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8억원, ㈜신한은행 강원본부 6억원, 우리은행 3억원, KB 국민은행 2억원, KEB 하나은행 1억원 등 출연으로 도내 소상공인에게 특별자금 500억원이 강원신보을 통해 보증이 이루어지며, ▷대출규모는 소상공인 3000만원으로 강원도가 2년간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게 돼 이자 부담률을 낮추고 ▷특히, 협약기관간 협의를 통해 대출자금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하고 강원신보는 보증수수료율을 0.8%로 인하하여 자금지원이 이루어져,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 강화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