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 특산음식인 ‘사천물회’를 주제로 한 ‘사천해변, 썸머 쿡 페스티벌’이 8월 4, 5일 사천물회마을 해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사천해변, 해산물 쿠킹 쇼’를 비롯해 ‘사천한과 쿠킹쇼’ & 시식회, 버스킹 공연, 썸머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ㆍ시식 행사가 펼쳐져 피서철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8월 4일 17시부터는 강릉의 대표적 셰프 이성룡 씨와 함께하는 사천해변, 해산물 쿠킹 쇼가 사천해변 무대에서 진행되며, 쿠킹 쇼는 강릉특산음식 사천물회와 특산물을 활용한 문어&감자샐러드 시연이 진행된다.

8월 5일에는 강릉 사천한과를 홍보ㆍ시식하는 사천한과 쿠킹 쇼가 진행돼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의 특화 먹거리를 소개한다.

또 사천 물회마을 특산음식업소가 참여하는 푸드 스탬프랠리와 부채ㆍ팔찌ㆍ썬캡ㆍ포켓포토 등 체험 이벤트를 매일 선착순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등으로 사천 물회마을의 시원한 맛과 멋을 통한 사천해변 지역이 축제 분위기로 들썩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특산음식 참여업소 정보는 강릉특산음식기행 홈페이지(www.gnfood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