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와 신규 장비 도입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지난 26일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발표한 SK하이닉스가 하루 뒤인 27일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 본사에 신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신규 공장은 이천 본사 내 5만3000㎡ 부지에 들어선다.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액은 차세대 노광 장비인 EUV 전용 공간 조성 등을 위해 기존 공장들보다 다소 늘어난 3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생산 제품의 종류와 규모는 향후 시장상황과 회사의 기술역량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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