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휴가철 보안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랩(대표 권치중)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명량 보안수칙’을 발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명량 보안수칙’은 피시(PC) 사용자 보안수칙, 스마트폰 사용자 보안수칙, 조직보안 담당자 보안수칙 등 3가지로 나뉜다.

PC사용자는 불법자료를 다운로드 받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 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첨부된 파일 등을 실행하지 않도록 한다.

또 OS, 응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에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한다. 안랩은 스마트폰 사용자rk 문자 메시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포함된 URL 실행을 자제해야 하며 만약 수상한 URL을 실행하고 앱을 설치했을 때에는 모바일 전용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을 검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바일 전용 보안 앱이나 스미싱 탐지 앱을 설치하고 최신 버전을 유지한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사내 모든 PC와 서버 OS, 웹 페이지, 응용 소프트웨어 등의 보안 상황을 점검, 보안조치를 한다.

휴가기간 동안 서비스하지 않는 시스템은 조직 내 네트워크에서 차단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PC는 전원을 끄고 네트워크에서 분리한다. 보안담당자는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부서와 공유 해야한다.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