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고남석 인천시 연수구청장은 2일 민선7기 취임식을 취소하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관내 취약지구 순찰하며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4년간의 구정업무에 돌입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관내 재난취약지구 및 공사장에 대한 예찰활동 및 점검을 통해 구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한 뒤 “구청 임직원들에게 4년 동안 함께 일하면서 더욱 발전된 연수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고 구청장은 이날 구청 7층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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