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ㆍ30 재보궐선거일인 30일 오후 6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의 투표율이 28.8%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288만392명 유권자 가운데 83만45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이다.
현재까지 투표율은 지난해 상ㆍ하반기 투표율과 비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지난해 상반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투표율은 36.3%, 하반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 29.6%를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순천시ㆍ곡성군 지역으로 45.2%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특히 곡성군의 투표율은 58.5%를 나타내고 있다.
이어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 동작을은 16만7020명의 유권자 가운데 6만9275명이 참여해 41.5%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여야 간의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 수원을(권선) 23%, 수원병(팔달) 26.7%, 수원정(영통) 25.9% 평택을 26% 김포 31.5%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광역시 광산을 선거구로 18.6%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