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지난해 조성에 착수했던 군청공원이 28일 개장했다.사진은 김주수 군수 등 군 관계자들이 분수대를  지켜보고있다.(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지난해 조성에 착수했던 군청공원이 28일 개장했다.사진은 김주수 군수 등 군 관계자들이 분수대를 지켜보고있다.(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청 공원이 28일 개장돼 주민쉽터로 활용된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지난해 조성에 착수했던 공원이다.

군청공원에는 바닥분수를 중심으로 소규모 야외무대와 쉼터, 벽천분수 등이 설치됐다.

바닥분수는 5m 높이의 물줄기를 조명과 함께 다양하게 연출함으로써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군은 우선, 바닥분수를 8월 말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규모 공연 또는 행사가 가능한 야외무대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바닥분수와 벽천분수에 사용하고 있는 상수도의 청결하고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도 수시 점검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 2차 군청공원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수목과 사람, 물이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으로 군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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