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13위, 멕시코 158위
스페인 24위, 잉글랜드 25위
러시아 584위, 브라질 823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선수 중 1위는 세계 1위 박인비로 LPGA 선수들의 성적을 반영한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이번주에도 수성에 성공했다. 10주째 연속 1위.
27일 LPGA에 따르면, ‘슈퍼루키‘ 최혜진(19)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지난주 10위보다 3계단 상승한 7위가 됐다. 최혜진은 한국선수 중 4위에 해당돼 국가대항전인 UL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표에 뽑힐 가능성을 높였다.
8개국 각 팀 4명씩 32명이 출전하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여자 골프로 치면 월드컵이다.
한국 1위는 세계 1위인데, 독일 1위 카롤라인 마손은 36위이다.
32개 러시아 월드컵 출전국 중 자국 최고 순위 선수들의 세계랭킹을 보면, 호주 이민지 9위, 스웨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13위, 일본 나사 하타오카 19위, 스페인 카롤리타 시간다 24위, 잉글랜드 찰리헐이 25위로 ’톱30‘에 들었다.
러시아에서 엣지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 여자 프로골프 선수 캐서린 이쎄르는 93위이다. 프랑스와 함께 무성의한 경기 모습을 보였던 덴마크의 라르센 여자골퍼는 지난주보다 8계단 하락한 105위이다.
멕시코 1위인 가비로페즈는 세계 158위, 콜롬비아의 마리아요 유리베는 158위, 아이슬랜드의 올라피아는 246위를 마크하고 있다.
세계랭킹 300위 밖은 여자 필드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다. 스위스 1위는 세계 366위, 벨기에 531위, 러시아 584위, 브라질 823위, 포르투갈 955위, 파나마 1077위이다.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태국(아리야 주타누간), 미국(렉시톰슨), 중국(펑샨샨) 선수가 각각 2,3,4위를 마크했다. 유소연(28)이 5위, 박성현(25) 6위, 김인경(30)은 8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