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이효리가 ‘오일풀링’을 소개해 화제다.
이효리는 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눈 밑에 ‘한관종’이라고 작은 물사마귀 같은 것들이 있다. 한관종이 유전이라 초등학교 때부터 있었다. 아프지도 않고 사는 덴 아무 지장이 없지만 HD 시대가 되면서 얼굴이 클로즈업될 때마다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 한관종 치료를 위해 시술을 받았지만 흉터와 주름만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미용비법으로 오일풀링을 소개했다. 이효리는 “오일풀링을 6개월째 하고 있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것이다. 입안에 있는 독소가 오일과 함께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안에서 독소가 나가기 때문에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빠진다는 후기도 있다”며 “민간요법이라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내 주변에는 오일풀링을 통해 효과를 본 사람이 있다”고 효과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오일풀링은 틱낫한 스님의 건강법으로도 알려졌다. 오일 풀링은 공복 상태에 한 숟가락 정도의 기름을 입에 머금고 10∼15분 정도 굴리다 뱉어내는 것으로, 입안의 노폐물과 세균을 씻어내면서 독소를 함께 배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한관종을 언급하며 “외모에 불만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효리 오일풀링 한관종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오일풀링 한관종, 새로운 것들을 알았네” “오일풀링, 틱낫한 스님이 먼저 많이 알리셨죠” “이효리 오일풀링 효과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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