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는 다음 달 6일 구청에서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7월1~7일로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은 차별없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이다. 올해는 지난 2014년 ‘여성주간’에서 이름을 바뀐 뒤 맞는 네 번째 주간이기도 하다.

구는 이날 양성평등 실현, 여성 친화 정책 활성화를 위해 힘 쓴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을 준다. ‘역사 속의 여성 리더들’이란 제목으로 조승연 작가가 나서는 인문학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성매매 예방을 위한 캠페인,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여성 구인상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남녀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정책을 확대 추진하며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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