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어린이집ㆍ경로당에 공기정화식물 보급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관내 환경단체인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과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을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서 보급하는 공기정화식물은 이오난사, 산호수, 벵갈고무나무, 관음죽 등이다. 실내에서 잘 자라고 미세먼지 저감 등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식물 위주로 선정했다. 이달 26일 구립꿈나래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경로당 등 미세먼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을 보급할 계획이다.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평상시 또는 미세먼지 고농도시 적절한 실내공기질 관리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승용차 2부제,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통한 에너지 절약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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