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스데이 민아 측이 독일 바이엘04 레버쿠젠 소속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성지글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가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6일과 17일 저녁 늦은 시간 만나 4시간 정도 짧게 시간을 보냈다.

이에 민아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2번 만났다”며 “SNS로 격려하며 우정을 쌓아오다가 손흥민이 독일로 복귀하기 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흥민, 민아 열애설 성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걸스데이 공식 팬카페에 지난 2월 올라온 글을 캡처한 것.

걸스데이 팬카페의 한 회원은 ‘손흥민 삼행시’라는 제목으로 “손흥민 형 / 흥하게 대박나셔도 / 민아 누나 만나서 결혼 하면 안 돼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는 민아의 팬이 자신의 바람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지만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가 사실이 되자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손흥민 민아 성지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민아 성지글, 이미 알고 있었던듯?” “손흥민 민아 성지글, 왜 안나오나 했네” “손흥민 민아 성지글, 둘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흥민은 레버쿠젠의 프리시즌 일정 차 지난 29일 귀국했으며, 민아는 걸스데이의 신곡 ‘달링(Darling)’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