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동대문구는 다음 달 3일부터 24일까지 4주간 전농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건강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건강리더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건강공동체를 꾸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우성구 한국주민운동교육원 트레이너를 강사로 두고 ▷주민협동건강의 개념과 건강공동체의 가능성 ▷지역문제 관심갖기 ▷관계와 소통, 함께 일하기 ▷건강지도자의 자세와 역할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양성과정을 마친 주민은 향후 건강실천모임 등의 ‘건강리더’가 돼 관내 건강 관련 의제를 찾고 해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에 이뤄진다. 관내 거주하는 여성 20명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신청은 열린사회동대문시민회를 통해 하면 된다.

장승희 구 보건과장은 “주민이 건강에 더욱 관심 갖고 관련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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