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할배(사진=CJ E&M)
꽃보다할배(사진=CJ E&M)

-꽃보다 할배 리턴즈, 새 멤버에 새 여행지까지-꽃보다 할배 기대되는 요소는?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새롭게 시작하는 ‘꽃보다 할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보다 할배’)는 새로운 멤버이자 막내인 김용건이 합류해 독일로 떠났다. 2015년 방송된 그리스 편 이후 3년 만에 떠나는 여행에 관심이 집중됐다. 무엇보다 73세의 나이에 막내가 된 김용건의 활약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미 ‘나 혼자 산다’에서 대부님으로 만만치 않은 예능감을 뽐내 온 그이기 때문에 ‘꽃보다 할배’ 멤버들과의 케미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또한 ‘꽃보다 할배’ 초심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리얼리티 예능으로 첫 시리즈에선 유럽과 대만을, 두 번째엔 스페인, 세 번째엔 두바이, 그리스를 찾은 바 있다. 여행을 하면서 오랜 세월을 살아온 인생 선배인 할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감동을 선사하고 여행 뽐뿌를 불러오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초심을 잃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출연자인 박근형은 2015년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노년들이 젊은이들처럼 배낭을 메고 다니며 털어놓는 살아온 이야기들 위주였고 대만편까진 충분히 표현됐다. 근데 스페인 편부턴 젊은이들과 똑같이 강행군을 시키니 그런 부분이 삭제돼 항의를 많이 했다”고 초심을 지적하기도 했다. 전 시즌인 그리스 편에선 홀로 고생했던 짐꾼 이서진과 호흡을 맞출 새로운 짐꾼으로 최지우가 섭외됐는데 제작진이 할배들의 여행보단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초점을 맞추면서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새로운 ‘꽃보다 할배’는 오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며 22일 프리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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