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솔루션기업 에어릭스(대표 김군호)가 신규 설치 없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iRAMS(IoT 냉방기 에너지 관제시스템·사진)’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iRAMS 시스템은 병원, 학교, 관공서, 식당 등 한 건물 안에 다수의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나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에어컨의 상태를 통합적으로 감시하며 에너지를 절감한다.
구형 에어컨을 포함해 기존에 설치돼 있는 모든 에어컨에 ‘iRAMS’ 시스템 적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신규 설치가 필요 없고 투자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iRAMS는 실제로 국내 유수의 제철소 전기실에 설치돼 가동한 결과 직접적인 작동에 소비되는 에너지의 20~25%를 절감했다고 에어릭스 측은 소개했다. 시스템의 최적화 운영을 통해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학교나 관공서, 병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시키면서도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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