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스포츠해설가 이영표(37)가 배우 이시강(27)의 축구 실력을 칭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 동네 FC와 풍년 FC의 첫 11대11 경기가 펼쳐졌다.
본 경기에 앞서 우리 동네 FC에 이시강, 개그맨 양상국, 남성그룹 소년 공화국의 원준이 용병으로 투입됐다.
세 명의 용병 중 이시강은 이기광 닮은꼴로 단연 눈에 띄었다. 윤두준은 “이시강은 심하게 선출이다”라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경기 후 이영표는 “이시강은 정말 축구를 했던 사람답게 정말 축구를 잘 하더라. 처음 왔는데 자기 역할을 다 해줬다”고 극찬했다.
한준희 해설위원 역시 “오늘처럼 전술적으로 움직인 적이 없다”며 “이시강은 멀티 플레이어의 전형”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시강은 대학 축구 선수 출신으로 이제 막 데뷔한 신인 배우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이시강, 처음보는데 훈남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시강, 저렇게 생겼는데 축구까지 잘하면 반칙아니냐” “‘우리동네 예체능’이시강,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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