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미정상회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수도 있을까?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1일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니치의 미국 워싱턴발 기사에 따르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빅토리아 코츠 국제교섭담당 선임부장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제3국 정상의 참가 여부에 대해 “가능성은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해 여운을 남겼다는 것.

<YONHAP PHOTO-3537> 트럼프-시진핑 "북한 영구 핵폐기 때까지 대북제재 지속" (워싱턴 AP=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전화통화하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폐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 이행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ymarshal@yna.co.kr/2018-05-09 06:44:00/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트럼프-시진핑 "북한 영구 핵폐기 때까지 대북제재 지속" (워싱턴 AP=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전화통화하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폐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 이행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ymarshal@yna.co.kr/2018-05-09 06:44:00/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또한 시 주석의 방문이 실현된다면 “한국전쟁 정전협정 서명 당사자인 미국(유엔군 대표), 중국, 북한 등 3개국이 모두 함께하는 것이 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NHK는 기자들로부터 “한국과 중국 등 다른 국가 정상도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코츠 선임 부장이 “있을 수 있지만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