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ㆍ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 170여개 거점과 1300여 개의 노인일자리 창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CJ대한통운이 실버택배를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11일 경상남도 진주시 중앙시장에서 진주시청, 한국남동발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실버종합물류, 진주노인일자리창출센터와 함께 ‘진주중앙시장 실버카페 사랑채·실버택배 개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실버택배는 고령화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배송서비스를 높이는 CJ그룹의 대표적인 CSV(Creating Shared Value) 사업으로 택배차량이 정해진 실버택배 거점에 물량을 싣고 오면 인근 노인들이 전동카트나 손수레로 고객들의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거점형 택배모델이다. 각 거점의 실버 배송원들은 맡은 구역별로 상자를 분류하고, 친환경 전동카트나 손수레로 상품들을 배송한다.
진주 실버택배 거점에서는 인근 지역에서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5명이 실버 배송원으로 근무하면서 전동카트나 손수레로 진주중앙시장과 주변지역의 택배 배송 및 집화 업무를 맡게 된다.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버택배 이외에 실버카페도 운영한다. 진주노인일자리창출센터는 실버 바리스타 6명을 양성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음료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지도와 관광정보를 제공하여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실버택배 덕분에 택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시장이나 신축 아파트 단지 배송이 쉬워졌을 뿐만 아니라 친절한 어르신들 덕분에 고객들의 서비스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상생 생태계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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