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UI/필터효과/오디오 볼륨 컨트롤 기능 추가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이 지난 11일 클립기반의 동영상 편집앱 키네믹스(KineMix)의 새 버전인 ‘키네믹스 2.0’을 출시했다.

단계별 편집을 할 수 있는 UI/UX를 개선한 키네믹스 2.0의 iOS 버전은 감성적인 분위기의 편집이 가능한 필터효과 및 오디오 볼륨 컨트롤 기능을 추가하였다. 이번 iOS 버전 출시는 활용 범위를 넓혀 더욱 많은 모바일 사용자들이 감각적인 영상편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보고 있다.

기존의 키네믹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 중 편집을 원하는 부분을 간단한 손동작으로 선택 후, 배경음악을 입히는 방식으로 손쉽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글플레이, 아마존 앱스토어, 중국 앱마켓(360, Baidu)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선보여 해외 사용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키네믹스는 최대 16개의 다른 동영상을 한 화면에서 편집할 수 있고, 편집한 동영상의 길이 제한도 없어 원하는 장면을 모두 편집할 수 있다. 여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운드 트랙과 웃음, 박수소리 등의 효과음을 넣을 수 있고,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의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어 동영상 편집의 활용도가 높다.

현재 넥스트리밍은 키네믹스의 다양한 멀티플랫폼 지원, 파일 사이즈 분할 저장, 4K UHD 동영상 지원등의 장점을 부각시켜 키네믹스의 기업용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액션 카메라, 블랙박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업체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키네믹스를 통한 스마트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넥스트리밍 임일택 대표는 “키네믹스 2.0 IOS 출시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키네믹스의 광범위한 시장 진출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키네믹스 2.0은 현재 iOS 버전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안드로이드 버전은 오는 8월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키네믹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네믹스 홈페이지(www.kinemi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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