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의회가 고교 무상교복을 9일 통과시켰다. 중학교는 이미 시행중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재직하는 동안 성남시의회 벽에 막혔던 고교 무상교복은 이날 26억6500만원이 통과되면서 8전9기의 ‘신화’가 탄생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날 성남FC 예산액 55억은 미의결하고 축구단 예산은 16일 원포인트의회로 양당대표, 의장 합의로 결정하고 나머지 예산은 예결위 안으로 의결하는것으로 종결했다.
이와함께 공공와이파이예산 4억1500만원중 6300여만원(기간경과분 삭감)은 삭감하고 3억5100만원은 의결했다.
이재명 전 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청소년배당 175억6300만원은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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