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오픈…총 262개 객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영등포, 판교, 남대문에 이어 5월초 강서구 마곡지구에 4번째 코트야드 호텔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30개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수인 1100개 이상의 호텔을 전 세계에서 운영중이다.

자연의 본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된 호텔은 지상 12층과 지하 5층 규모다.

총 262개의 객실은 수목의 직선을 간결하게 표현해 자연과 모던함이 공존하도록 디자인 됐으며 대부분의 객실에서는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호텔 앞에 드넓게 펼쳐진 약 50만㎡규모의 ‘서울식물원(2018년 하반기 개장 예정)’의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할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가든키친(Garden Kitchen)’은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웨스턴과 아시안 메뉴 중심의 인터내셔널 뷔페 및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2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은 가족모임과 소규모 회의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며 가든키친과 연결되어 있는 ‘더 라운지(The Lounge)’는 다양한 주류와 스낵메뉴를 제공한다.

12개의 연회장에서는 각종 회의, 웨딩과 가족연까지 다양한 목적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최상층에 위치하며 야외 테라스를 보유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와 피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은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바로 연결되며 차량 기준 김포공항까지 5분, 인천공항까지 30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국내외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접근성을 제공한다. 추후 식물원과 대형 쇼핑몰 및 컨벤션 센터 등이 모두 들어선 후에는 가족 단위, 친구 연인 등 국내 고객들에게도 자연의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새로운 레저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오픈 기념으로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추가금액에 따라 맥주 샘플러 및 스낵 2인, 가든키친 2인 조식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혜택의 선택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객실예약부 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