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오는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경북 울릉군수 출마 주자들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등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릉군수 입후보 예정인 한국라이온스미래포럼 박영희대표(54)는 4일 울릉군청 브리핑 룸에서 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 출사표를 던졌다.
박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나라는 문재인! 박영희는 오직 울릉군!’ ‘이제는 울릉도! 바뀌어야 한다.’ 며 더불어민주당 울릉군수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영희 대표는 ‘그동안 울릉도는 사실상 정체 상태였다. 멈춰있는 울릉도가 발전을 위해 뛰기 위해서는, 힘 있는 정부 여당의 군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먼저 울릉-포항 대형선박 건조 문제부터 해결하고 친환경 풍력발전 설치, 일주도로2건설공사, 울릉공항 조기완공, 행남지구 스카이힐링로드 조성 등 울릉주민의 교통 편의와 관광객을 확대 유치 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를위해 “ 국비를 지원 받기 위해 이미 당과 협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격진료센타 개설, 방문의료 협약 등 주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음을 내비췄다.
박대표는 “건설업으로 다져진 새벽형 인간의 성실함으로 발로 뛰는 선거, 혼을 담은 간절함으로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며 “아픈 추억과 좋은 추억이 있는 나의 고향 울릉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하천 일부구간을 준설해 바닷물이 유입되는 구간과 민물구간(청계천 형태)을 개발해 울릉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 발전시키겠다‘며 힘있는 여당후보를 믿고 선택해달고 지지를 호소했다.
울릉군 서면 태하에서 중학교까지 졸업하고 뭍으로 건너간 박대표는 독도최종덕기념사업회 회장, 재경울릉향우회 부회장, 구리시 자매도시 울릉(도)군 홍보대사 등을 역임 했으며 건축업을 하면서 울릉도 현지 각종 공사에 참여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