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 홍상표)이 발굴한 신인 뮤지션 ‘2014 K-루키즈’가 7월 26일 저녁 6시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

지난달 28일 열린 K-루키즈 최종 공개오디션에서 50대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팀은 모두 6개팀. ‘18gram’, ‘러브엑스테레오’, ‘루디스텔로’, ‘신현희와 김루트’, ‘아즈버스’, ‘크랜필드’ 등으로 이들에게는 가요계 신인으로 활동하기 위한 공연과 마케팅 등 이 지원된다.

이번 첫 무대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록 무대를 선보이는 ‘루디스텔로’와 ‘러브엑스테레오’가 신나는 무대를 꾸민다. ‘루디스텔로(LudiSTELO)’는 애쉬, 상진, 주연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아날로그 신스, 일렉트릭 기타에 어쿠스틱 드럼 플레이를 더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팀. ‘러브엑스테레오(Love X Stereo)’는 얼터너티브팝, 펑크록에 전자음악을 접목한 실험적이고 새로운 사운드가 매력적인 팀으로 애니, 솔, 토비로 이루어진 혼성 3인조 그룹이다. 두 팀은 이번 공연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신선한 감각의 댄서블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K-루키즈’ 무대에는 해외로 활동폭을 넓히고 있는 ‘솔루션스’와 ‘홀로그램 필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7월 공연에 이어 9월까지 매월 ‘2014 K-루키즈’ 6팀의 기획 공연을 이어간다. 8월에는 ‘아즈버스’와 ‘18gram’이 무대에 서며, 9월에는 ‘크랜필드’와 ‘신현희와 김루트’의 기획공연을 진행한다. 모든 공연의 관람(www.k-rookies.co.kr)은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oc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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