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하이트진로는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공식 후원함에 따라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개폐막식과 영화인의 밤 등 영화제 메인행사에서 맥스를 공식 만찬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공식 맥주로 선정됐으며 올해로 2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지난5월에 개최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와 7월 2일에 막을 내린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까지 올해 들어 세 번째 영화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또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우리나라 대표 영화제는 물론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후원하는 등 규모에 관계없이 영화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맥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맥스는 많은 소비자들이 폭넓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화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18회를 맞는 201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47개국에서 출품된 약21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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